첫날새벽도착이라 중식을 다른곳에서 예약해서 갔고 그이후날부터 조식을
괌플레이에서 두번 예약해서 갔는데 바우처사용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한거 같아요
식당입구에 간혹 홀써빙직원만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분들은 바우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요
저희도 첫날 바우처 보여주니 전혀 모른다는 표정이더라구요
나중에 알았는데 매니저(작은키에 목주변에 타투있는 남자분)한테 보여줘야
입장이 수월하더라구요
음식은 한식입맛이면 때에 따라 안맞을수 있어요
저희는 첫날 중식은 넘 먹을게 없었고 둘째날 조식에서는 카레랑 김치가 있었고
셋째날 조식에는 흰밥이랑 제육볶음이 있어서 그걸 먹었어요
울아이들은 20대인데 입맛에 맞는지 잘 먹기는 하더라구요 ㅎㅎ